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팔 바깥쪽이나 허벅지를 쓸어 보면 닭살이 돋은 것처럼 까슬까슬한 사람이 있어요. 털이 나오는 구멍마다 각질이 마개처럼 쌓여서 작은 돌기가 된 것으로, 모공각화증이라고 해요. 돌기 둘레가 붉거나 갈색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아프거나 가려운 일은 드물어요. 타고난 피부 성질에 가까워서 가족끼리 닮는 경우가 많고, 사춘기 무렵 두드러졌다가 나이가 들면서 옅어지곤 해요. 건강에 해가 되지 않으며 남에게 옮지도 않아요. 피부가 메마른 겨울에 더 도드라져 보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때수건으로 세게 밀면 붉어지고 색이 짙어질 수 있어요.
- 씻은 뒤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면 결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조한 피부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요.
- 손으로 뜯으면 흉이나 거뭇한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돌기가 붉게 곪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