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사타구니는 살이 맞닿고 땀이 잘 차서 늘 따뜻하고 축축한 곳이에요. 곰팡이는 이런 환경을 좋아해서, 무좀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곰팡이가 이곳에 자리를 잡으면 완선이 돼요. 허벅지 안쪽에 붉거나 갈색을 띤 반점이 생기고, 가장자리가 도드라진 반달 모양으로 조금씩 넓어지면서 가려워요. 발에 무좀이 있을 때 속옷을 입다가 옮겨 가는 경우도 흔해요. 습진으로 여기고 스테로이드 연고만 바르면 잠깐 좋아지는 듯하다가 오히려 더 번질 수 있어서, 무엇 때문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곰팡이를 없애는 항진균제로 치료하고, 겉으로 나아 보여도 더 발라야 할 때가 많아요.
- 발 무좀이 함께 있으면 같이 치료해야 되풀이가 줄어요.
-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고 씻은 뒤 잘 말리는 것이 도움이 돼요.
- 수건을 함께 쓰면 가족에게 옮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사타구니 가려움과 붉은 반점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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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