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손가락 옆면이나 손바닥, 발바닥에 좁쌀만 한 투명한 물집이 여러 개 오돌토돌 돋는 것을 한포진이라고 해요. 물집은 피부 깊숙이 박힌 것처럼 보이고, 터지기 전부터 몹시 가렵거나 따끔거려요. 두세 주가 지나면 물집이 마르면서 껍질이 벗겨지고, 그 자리가 갈라져 아프기도 해요. 왜 생기는지는 뚜렷하지 않지만 땀이 많은 체질, 스트레스, 금속 알레르기, 잦은 손 씻기와 세제가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남에게 옮지 않으며, 좋아졌다가 다시 올라오기를 되풀이하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물집을 일부러 터뜨리면 세균이 들어가 덧날 수 있어요.
- 발에 생기면 무좀과 비슷해 보여서 곰팡이 검사로 구별하기도 해요.
- 설거지할 때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도움이 돼요.
- 손을 씻은 뒤 보습제를 자주 바르면 갈라짐이 덜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물집이 자꾸 되풀이되거나 고름이 잡히고 붓고 아프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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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