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인대는 뼈와 뼈를 이어 관절이 엉뚱한 방향으로 꺾이지 않게 잡아 주는 질긴 끈이에요. 발을 헛디디거나 넘어지면서 관절이 평소 범위를 넘어 꺾이면 이 끈이 늘어나거나 찢어지는데, 이것을 염좌라고 해요.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손목이나 손가락에도 생겨요. 다친 곳이 붓고 멍이 들며 디딜 때 아파요. 가볍게 늘어난 정도부터 완전히 끊어진 경우까지 정도가 다양하고, 덜 나은 상태로 계속 쓰면 같은 곳을 자꾸 삐게 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다친 직후에는 쉬면서 차갑게 해 주고 높이 올려 두는 것이 흔히 권해져요.
- 심하게 붓거나 발을 딛지 못하면 뼈가 다쳤는지 X선으로 확인해요.
- 인대가 아니라 근육이나 힘줄이 늘어난 것은 '좌상'이라고 따로 불러요.
- 통증이 줄어도 인대가 다 아물기까지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체중을 실어 몇 걸음 걷기도 어렵거나 관절 모양이 틀어지고 심하게 부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 깁스 치료비
삐어서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와 물리치료 비용을 실손의료비와 통원 치료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깁스 치료비는 석고나 합성 수지로 둘레를 다 감싼 통깁스를 기준으로 하는 약관이 많아서, 반깁스나 보호대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염좌는 뼈가 부러진 것이 아니라서 골절 진단비와는 상관이 없어요. 인대가 끊어져 꿰매는 수술을 했다면 상해 수술비 담보도 함께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