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근육

점액낭염

Bursitis · 윤활낭염 · 물주머니 염증

관절 둘레의 물주머니에 염증이 생긴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뼈와 힘줄, 피부가 서로 맞닿는 자리에는 마찰을 줄여 주는 얇은 물주머니가 있어요. 이것을 점액낭이라고 하고, 쿠션처럼 미끄럽게 받쳐 주는 일을 해요. 같은 자리가 오래 눌리거나 되풀이해서 쓸리면 주머니 안에 물이 차고 부으면서 아프게 되는데, 이것이 점액낭염이에요. 팔꿈치 끝, 무릎 앞, 어깨, 엉덩이 옆, 발뒤꿈치에 잘 생겨요. 팔꿈치를 책상에 오래 괴거나 무릎을 꿇고 일하는 습관이 흔한 계기예요. 드물게 세균이 들어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때는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열이 나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눌리는 자세를 피하고 쉬면 대개 서서히 가라앉아요.
  • 부은 자리가 붉고 뜨거우면 세균 감염일 수 있어요.
  • 엉덩이 옆 점액낭염은 옆으로 누울 때 아픈 것이 특징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부은 곳이 붉고 뜨겁거나 열이 함께 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질병 수술비

점액낭염은 고인 물을 주사기로 빼고 약을 쓰는 치료가 많아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주로 살펴봐요. 물을 빼는 처치는 수술비 담보에서 말하는 수술에는 들지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세균 감염으로 번져 입원하거나 주머니를 떼어 내는 수술을 받으면 입원 일당과 질병 수술비 담보를 함께 보게 돼요. 무릎이나 팔꿈치를 부딪친 뒤 생겼다면 상해로 볼지 질병으로 볼지는 진단서 내용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