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철사를 같은 자리에서 여러 번 구부리면 끊어지듯, 뼈도 작은 충격을 쉬지 않고 받으면 가는 금이 생겨요. 한 번의 큰 사고 없이 생기는 이런 골절을 피로 골절이라고 해요. 뼈는 충격을 받으면 스스로 고치며 더 튼튼해지는데, 고치는 속도보다 부담이 빨리 쌓일 때 일어나요. 달리기나 행군, 점프를 갑자기 많이 한 뒤 정강이와 발등, 발뒤꿈치에 잘 생겨요. 처음에는 운동할 때만 아프다가 점점 쉴 때도 아프고, 한 지점을 누르면 유난히 아파요. 대개 몇 주 동안 부담을 줄이고 쉬면 붙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초기에는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아 MRI로 확인하기도 해요.
-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것이 가장 흔한 계기예요.
- 뼈가 약하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더 잘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운동 뒤 뼈의 한 지점이 계속 아프고 쉬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골절 진단비
- 실손의료비
- 깁스 치료비
피로 골절은 한 번의 사고가 아니라 충격이 쌓여 생긴 것이라, 상해를 조건으로 하는 골절 진단비 담보에서는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의 사고'에 해당하는지가 자주 문제가 돼요. 그래서 진단명은 골절이어도 대상이 아니라고 보는 경우가 있고, 약관 문구에 따라 판단이 달라요. 검사비와 진료비는 원인과 상관없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통깁스로 고정했다면 깁스 치료비 담보도 함께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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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