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인대는 뼈와 뼈를 묶어 관절이 엉뚱한 쪽으로 꺾이지 않게 잡아 주는 질긴 띠예요. 발을 헛디디거나 운동 중에 관절이 심하게 꺾이면 이 띠가 늘어나다 못해 찢어질 수 있어요. 살짝 늘어난 것은 흔히 삐었다고 하고, 일부나 전부가 끊어진 것을 인대 파열이라고 해요. 다칠 때 뚝 하는 소리나 느낌이 나기도 하고, 금세 붓고 멍이 들어요.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관절이 덜렁거리거나 힘이 풀리는 느낌이 남을 수 있어요. 다친 인대와 정도에 따라 고정과 재활로 낫기도 하고 수술이 필요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발목 바깥쪽 인대가 가장 흔히 다쳐요.
- 부분 파열은 보조기와 재활 운동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요.
- 다친 직후에는 쉬고, 차게 하고, 높이 올려 두도록 배워요.
- 덜 나은 채로 쓰면 같은 관절을 자꾸 접질리게 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다친 관절이 크게 붓고 디딜 수 없거나 덜렁거리는 느낌이 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상해 수술비
- 깁스 치료비
- 후유장해
인대 파열은 다쳐서 생기는 일이 많아 봉합이나 재건 수술을 받으면 상해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수술 없이 고정만 했다면 깁스 치료비를 보게 되는데, 통깁스 기준인 약관에서는 반깁스나 보조기가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치료 뒤에도 관절이 흔들리는 정도가 남으면 후유장해 평가를 받기도 하고, 이때는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검사로 확인해요. 엠아르아이 검사비와 치료비는 실손에서 다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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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