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관절·근육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Herniated disc · 허리 디스크 · 추간판 탈출증

척추뼈 사이 쿠션이 밀려 나와 신경을 누르는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받아 주는 말랑한 쿠션이 있어요. 이 쿠션을 추간판, 흔히 디스크라고 불러요. 쿠션 속의 젤리 같은 부분이 바깥으로 밀려 나와 옆을 지나는 신경을 누르면 추간판 탈출증이 돼요. 허리에서 생기면 엉덩이와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이, 목에서 생기면 어깨와 팔이 저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어요. 기침을 하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더 심해지기도 해요.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서서히 가라앉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디스크'는 원래 병 이름이 아니라 척추뼈 사이 쿠션의 이름이에요.
  • 영상 검사에서 디스크가 튀어나와 보여도 증상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 오래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굽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자세가 부담을 줘요.
  • 진찰과 함께 필요하면 MRI 같은 영상 검사로 확인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보기가 갑자기 어려워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고, 저림과 통증이 몇 주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디스크는 진료와 검사비를 실손의료비에서,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나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신경성형술이나 고주파 시술처럼 칼을 대지 않는 치료는 약관에서 말하는 '수술'에 해당하는지가 담보마다 달라서 헷갈리기 쉬워요.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는 가입 시기에 따라 횟수와 한도가 다르게 정해져 있어요. 사고 뒤에 생긴 디스크라도 퇴행성 변화가 함께 있으면 상해인지 질병인지를 따져 보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