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깨 관절은 얇은 주머니에 싸여 있어서 팔을 여러 방향으로 넓게 돌릴 수 있어요. 이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서로 달라붙으면 어깨가 얼어붙은 듯 굳는데, 이것이 오십견이에요. 정식 이름은 유착성 관절낭염이고, 쉰 살 무렵에 흔해서 붙은 별명이에요.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을 때처럼 팔을 올리고 뒤로 돌리는 동작이 힘들어지고,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해요. 대개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풀리지만 회복까지 한두 해가 걸리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스스로 올릴 때도, 남이 올려 줄 때도 팔이 잘 안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에요.
-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어깨 힘줄이 찢어진 경우와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필요해요.
- 오십 대가 아니어도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어깨 통증으로 잠을 설치거나 팔을 올리기 어려운 상태가 몇 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오십견은 대부분 통원으로 치료해서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과 통원 치료비 담보에서 주로 만나요.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는 비급여라서 가입 시기에 따라 따로 특약으로 묶여 있거나 횟수 한도가 있어요. 마취를 하고 굳은 어깨를 풀어 주는 처치는 절개가 없어서 수술비 담보에서는 수술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관절경으로 유착을 풀었다면 질병 수술비에 해당하는지 약관을 확인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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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근육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