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

척수

Spinal cord · 등골 · 척수 신경

뇌와 온몸을 잇는, 척추 속의 굵은 신경 다발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뇌에서 내려온 신경이 한데 모여 척추뼈 속 굴을 따라 허리까지 이어지는데, 이 굵은 신경 다발이 척수예요. 뇌가 내린 명령을 팔다리로 전하고, 피부와 근육이 느낀 감각을 뇌로 올려 보내는 큰길이에요.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 생각할 틈도 없이 손을 떼는 반사는 뇌까지 가지 않고 척수에서 바로 처리돼요. 척수에서는 척추뼈 사이사이로 신경 가지가 빠져나와 온몸으로 퍼져요. 디스크나 뼈가 이 가지를 누르면 그 신경이 닿는 부위가 저리고 아파요. 척수와 뼈 속의 골수는 이름만 비슷한 다른 것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척수는 척추뼈보다 짧아서 허리 위쪽에서 끝나요.
  • 척수와 신경의 상태는 주로 MRI로 살펴봐요.
  • 목 쪽이 눌리면 팔이, 허리 쪽이 눌리면 다리가 저릴 수 있어요.
  • 뇌와 척수를 합쳐서 중추신경계라고 불러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사고 뒤 팔다리에 감각이 없거나 움직이기 어려우면 몸을 옮기지 말고 구급대를 불러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후유장해
  • 장기요양·간병 보장
  • 보험료 납입 면제

척수는 다쳐서 마비가 남았을 때 후유장해 담보에서 살펴봐요. 장해는 치료를 충분히 받은 뒤에도 남은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사고 직후가 아니라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판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장해 정도가 높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 면제 조건에 해당하는 계약이 있어요. 일상 동작에 도움이 필요하면 장기요양·간병 보장과도 이어지는데 요건은 담보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우리 몸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