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머리뼈는 단단하지만 그 안의 뇌는 두부처럼 말랑해서, 세게 부딪히면 안에서 흔들리며 충격을 받아요. 대부분은 혹이 나고 며칠 욱신거리다 가라앉아요. 다만 머리 안에서 피가 조금씩 고이는 경우에는 처음엔 멀쩡하다가 몇 시간에서 며칠 뒤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다친 뒤 하루 이틀은 곁에서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혹에는 수건에 싼 얼음을 대 주고, 푹 쉬게 해요. 잠드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깨웠을 때 평소처럼 반응하는지 가끔 확인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잠깐이라도 정신을 잃었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 거듭 토하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는 것은 눈여겨볼 신호예요.
- 어르신과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는 사람은 더 조심해서 살펴요.
- 아기는 평소와 달리 처지거나 심하게 보채는지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의식을 잃었거나 거듭 토하고 경련, 심한 졸림, 팔다리 힘 빠짐이 있으면 응급실로 가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후유장해
머리를 다쳐 시티 같은 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았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응급실 이용은 응급실 내원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다쳐서 생긴 뇌출혈이에요. '뇌출혈 진단비'는 질병으로 생긴 뇌출혈을 기준으로 삼는 담보가 많아서, 외상성 뇌출혈은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흔해요. 대신 상해 수술비나 후유장해 담보에서 살펴보게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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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