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대사

갑상선염

Thyroiditis · 갑상샘염

갑상선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갑상선은 몸의 대사 속도를 맞추는 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해 두는 곳이에요. 여기에 염증이 생기면 저장돼 있던 호르몬이 한꺼번에 피로 흘러나와, 한동안 가슴이 두근거리고 땀이 나고 살이 빠질 수 있어요. 그 뒤에는 호르몬이 바닥나 오히려 피곤하고 추위를 타는 시기가 오기도 해요. 원인은 여러 가지예요. 면역이 갑상선을 공격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바이러스 감염 뒤에 목 앞이 아프면서 생기는 아급성 갑상선염, 출산 뒤 몇 달 안에 나타나는 산후 갑상선염도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종류에 따라 저절로 회복되기도 하고 기능 저하가 남기도 해요.
  • 혈액검사로 갑상선 호르몬과 갑상선자극호르몬을 확인해요.
  • 아급성 갑상선염은 목 앞쪽이 아프고 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 증상이 시기에 따라 정반대로 바뀔 수 있어 경과를 지켜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 앞이 아프면서 두근거림과 열이 함께 있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갑상선염은 종류가 여러 가지라 보험에서 만나는 모습도 조금씩 달라요. 저절로 좋아지는 아급성 갑상선염은 진료비와 약값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정도로 끝나는 일이 많아요. 반면 만성으로 이어져 호르몬 약을 계속 먹게 되면, 새 보험에 들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의 '계속 투약'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다 나은 뒤 얼마나 지나야 질문 대상에서 벗어나는지는 청약서 문구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