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땀샘에서 만든 땀은 가느다란 관을 타고 피부 밖으로 나와요. 이 관을 이루는 세포가 조금 늘어나 뭉치면 살색이나 연한 노란빛의 작은 돌기가 되는데, 이것을 한관종이라고 해요. 주로 눈 밑과 눈꺼풀에 여러 개가 모여서 생기고, 이마나 목, 가슴에 보이기도 해요.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 더 흔하며 가족끼리 닮는 경향이 있어요. 나쁜 것으로 바뀌지 않는 양성 혹이라서 건강에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고, 피부 깊은 곳에 뿌리가 있어서 없애는 시술을 해도 다시 올라올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가렵거나 아프지 않은 것이 보통이에요.
- 비립종은 바늘로 열어 알갱이를 빼낼 수 있지만 한관종은 그렇지 않아요.
- 시술 뒤 자국이나 색 변화가 남을 수 있어 미리 설명을 들어요.
- 남에게 옮는 것이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가 돌기가 갑자기 늘거나 모양과 색이 달라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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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