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식도와 위 사이에는 음식이 거꾸로 올라오지 않게 조여 주는 근육이 있는데, 어린 아기는 이 조임이 아직 느슨해요. 게다가 위가 작고 주로 누워 지내다 보니, 먹은 것이 트림과 함께 입으로 주르륵 흘러나오기 쉬워요. 이것을 영아 역류라고 하고, 건강한 아기에게도 아주 흔해요. 잘 먹고 몸무게가 꾸준히 늘며 기분이 좋다면 대개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앉기 시작하고 이유식을 먹으면서 차츰 줄어 돌 무렵이면 대부분 잦아들어요. 다만 뿜듯이 세게 토하거나 토사물 색이 초록빛이면 다른 원인을 살펴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생후 4개월 무렵에 가장 잦다가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 먹인 뒤 트림을 시키고 잠시 세워 안아 주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이면 더 잘 올라와요.
- 재울 때는 게우더라도 등을 대고 눕히도록 권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몸무게가 잘 늘지 않거나 초록빛·피 섞인 것을 토하고 먹기를 거부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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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