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타박상(멍)

Contusion (bruise) · 멍 · 피멍 · 부딪힌 데

부딪혀서 피부 아래에 피가 고인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딘가에 세게 부딪히면 피부는 멀쩡해도 그 아래 가느다란 혈관이 터져 피가 살 속으로 스며 나와요. 이 피가 비쳐 보이는 것이 멍이에요. 처음에는 붉거나 검푸르다가, 몸이 고인 피를 조금씩 거두어 가면서 녹색과 누런빛으로 바뀌며 옅어져요. 다친 직후에는 차갑게 해 주면 혈관이 오므라들어 붓기와 멍이 덜 퍼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달걀로 문지르는 것처럼 세게 비비는 방법은 다친 조직을 더 자극할 수 있어 권하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한두 주에 걸쳐 색이 변하면서 사라져요.
  • 나이가 들면 피부와 혈관이 얇아져 멍이 더 쉽게 들어요.
  •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으면 작은 충격에도 멍이 생길 수 있어요.
  • 멍이 중력 때문에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이는 것은 흔한 일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부딪힌 적이 없는데 멍이 자주 생기거나 심하게 붓고 움직이기 어려우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부딪혀서 멍이 든 정도로 병원을 찾았다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엑스레이로 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 검사비도 치료 목적이면 함께 보는 경우가 많아요. 타박상만으로는 골절 진단비나 수술비 담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에요.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이어서 받는다면 비급여 항목은 가입 시기에 따라 횟수와 한도가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응급·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