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입술에는 기름을 내는 샘과 땀샘이 거의 없어서 다른 피부보다 훨씬 쉽게 말라요. 찬 바람, 건조한 실내, 햇빛에 시달리면 겉이 일어나고 갈라지며 따갑고 붉어지는데, 이렇게 입술에 생긴 염증을 구순염이라고 해요.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바르면 잠깐은 촉촉하지만 침이 마르면서 수분을 더 빼앗아 가서 오히려 나빠져요. 각질을 뜯는 버릇도 상처를 깊게 해요. 립스틱이나 치약, 음식 성분에 피부가 반응해서 생기기도 하고, 아토피가 있는 사람에게 더 잦아요. 대개 보습을 잘하고 자극을 줄이면 좋아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입술을 핥거나 뜯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가장 먼저예요.
- 향이나 색이 없는 입술 보습제를 자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돼요.
- 입꼬리만 갈라지는 것은 구각염이라고 따로 불러요.
- 새로 쓴 화장품이나 치약 뒤에 생겼다면 잠시 멈추고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입술 갈라짐이 몇 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헐고 딱딱한 자리가 남으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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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