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튼살

Stretch marks · 팽창 선조 · 살 트임

피부가 빨리 늘어나면서 속이 갈라져 생긴 줄무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키가 훌쩍 크는 사춘기나 배가 불러 오는 임신 때처럼 몸이 짧은 기간에 커지면 피부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피부 속 진피의 섬유가 버티지 못하고 갈라지면서 겉에 줄무늬가 생기는데, 이것이 튼살이에요. 처음에는 붉거나 보랏빛을 띠고 살짝 가렵기도 하다가, 여러 달이 지나면 은빛이 도는 흰 줄로 바뀌고 살짝 꺼져 보여요. 배, 허벅지, 엉덩이, 가슴, 종아리에 잘 생겨요. 건강에 해가 되지는 않지만 한번 생기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차츰 옅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체중이 빠르게 늘거나 근육을 급히 키울 때도 생길 수 있어요.
  • 스테로이드를 오래 쓰거나 호르몬에 변화가 있을 때 생기기도 해요.
  • 크림이나 오일로 확실히 막을 수 있다는 근거는 뚜렷하지 않아요.
  • 붉은빛이 도는 초기에 치료 반응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살이 찌지 않았는데 넓고 짙은 보랏빛 튼살이 여러 곳에 생기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