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모낭염

Folliculitis · 털구멍 염증 · 면도 독

털이 나오는 주머니에 염증이 생긴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털이 자라 나오는 작은 주머니를 모낭이라고 해요. 여기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면 털구멍마다 붉은 좁쌀이나 노란 고름이 맺히는데, 이것이 모낭염이에요. 면도를 자주 하는 턱과 다리, 땀이 차고 옷에 쓸리는 가슴과 등, 엉덩이, 두피에 잘 생겨요. 가볍게 가렵거나 따끔한 정도가 많고, 얕은 것은 깨끗이 관리하면 며칠 안에 가라앉기도 해요. 여드름과 닮았지만 털구멍을 따라 고르게 돋는다는 점이 달라요. 염증이 깊어지면 크고 아픈 종기로 번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손으로 짜거나 뜯으면 번지거나 자국이 남을 수 있어요.
  • 무딘 면도날, 꽉 끼는 옷, 땀에 젖은 옷이 흔한 유발 요인이에요.
  • 세균 말고 곰팡이 때문에 생기는 종류도 있어요.
  • 면도기와 수건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범위가 넓어지거나 자꾸 재발하거나 크고 아프게 곪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