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체리 혈관종(빨간 점)

Cherry angioma · 노인성 혈관종 · 붉은 점

가는 혈관이 뭉쳐 피부에 생기는 작고 빨간 점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느 날 가슴이나 배, 팔에 못 보던 새빨간 점이 생겨 있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 있어요. 피부 얕은 곳의 아주 가는 혈관이 조금 늘어나 뭉친 것으로, 색이 체리 같다고 해서 체리 혈관종이라고 불러요. 크기는 바늘 끝만 한 것에서 몇 mm까지이고, 납작하거나 살짝 볼록해요. 30대 무렵부터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서 나이가 들수록 개수가 늘어나는 것이 보통이에요. 아프거나 가렵지 않고 나쁜 것으로 바뀌지 않아서 치료가 꼭 필요하지는 않아요. 다만 긁히거나 옷에 쓸리면 피가 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흔히 생기는 변화예요.
  • 간이 나쁘다는 신호로 여기는 것은 흔한 오해예요.
  • 집에서 뜯거나 짜면 피가 많이 날 수 있어요.
  • 보기에 신경 쓰이면 병원에서 레이저 등으로 없애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빨간 점이 빠르게 커지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저절로 피가 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