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건강

화병

Hwabyung · 울화병 · 홧병

억울함과 분을 오래 참아 몸과 마음이 아픈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뚜껑을 꽉 닫은 냄비가 끓으면 김이 빠질 곳을 찾듯이, 오래 눌러 둔 감정도 몸으로 새어 나와요. 화병은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풀지 못하고 오랫동안 참으면서 생기는 몸과 마음의 증상을 가리키는 우리말이에요. 가슴이 답답하고 무언가 치밀어 오르는 느낌, 얼굴과 가슴으로 열이 오르는 느낌, 목이나 명치에 덩어리가 걸린 듯한 느낌이 대표적이에요. 한숨이 잦아지고 잠이 얕아지며 억울한 생각이 자꾸 맴돌기도 해요.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 온 문화와 관련이 깊다고 보고, 우울이나 불안과 함께 나타나는 일이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우리 문화에서 두드러지는 증상으로 해외에도 알려진 말이에요.
  • 가슴 답답함과 열감은 심장병이나 갱년기 증상과 비슷할 수 있어요.
  • 감정을 말이나 글로 꺼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증상이 오래가면 우울증이 겹쳐 있는지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슴 답답함과 치미는 느낌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몸의 병이 없는지 먼저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정신 질환 보장

화병은 한의원을 찾는 분이 많아서 한방 진료와 실손의료비의 관계가 자주 헷갈려요. 한방 치료는 급여 부분만 다루고, 첩약이나 약침 같은 비급여는 빼는 실손이 많은데 가입 시기에 따라 범위가 달라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이나 불안 관련 진단으로 치료하면 정신 질환 보장 조건을 따르게 돼요. 어떤 진단명으로 기록됐는지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마음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