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가슴 안에는 심장과 폐, 식도, 큰 혈관이 있고 그 바깥을 갈비뼈와 근육이 감싸고 있어요. 그래서 가슴이 아픈 까닭도 아주 다양해요. 근육이나 갈비뼈 연골에서 오는 통증은 누르거나 몸을 틀 때 콕콕 쑤시는 편이고, 위산이 거슬러 올라오면 가슴 가운데가 타는 듯이 쓰려요. 숨을 크게 쉴 때 아프면 폐를 감싼 막의 자극일 수 있고, 긴장이 심할 때도 가슴이 조일 수 있어요. 한편 심장으로 가는 피가 모자랄 때는 가슴 한가운데를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오기도 해서, 통증의 성질과 이어진 시간을 잘 살펴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쥐어짜거나 짓누르는 통증이 몇 분 넘게 이어지면 서둘러야 해요.
- 통증이 왼쪽 팔, 턱, 등으로 퍼지는지도 중요한 단서예요.
- 손가락으로 짚을 수 있는 콕콕 쑤심은 근육 쪽인 경우가 많아요.
- 심전도와 혈액검사, 가슴 엑스레이로 먼저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짓누르는 가슴 통증이 식은땀이나 숨참과 함께 오면 바로 구급대를 불러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 응급실 내원비
- 실손의료비
가슴 통증으로 검사를 받으면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응급실에 갔다면 응급실 내원비에서 살펴봐요. 진단비는 통증이 아니라 확정된 병 이름이 기준이에요. 협심증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의 범위에 들지만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만 있는 계약에서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검사 결과가 역류성 식도염이나 근육통으로 나오면 진단비와는 관계가 없고, 진단 확정에 필요한 검사 기준은 약관에 적혀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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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증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