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대장은 길이가 1.5m쯤 되는 구불구불한 관이에요. 대장내시경은 카메라가 달린 긴 관을 항문으로 넣어 대장 끝에서 소장과 만나는 곳까지 안쪽 벽을 살피는 검사예요. 공기나 가스를 넣어 장을 펴면서 보기 때문에 배가 빵빵하고 뻐근할 수 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용종이라는 작은 혹을 찾으면 그 자리에서 떼어 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장 안에 변이 남아 있으면 작은 용종이 가려지기 때문에, 전날부터 장을 깨끗이 비우는 준비가 검사만큼 중요해요. 검사 뒤 가스가 빠지면 불편함은 대개 가라앉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용종을 뗐다면 그 종류와 개수에 따라 다음 검사 시기가 달라져요.
- 국가암검진에서는 분변 잠혈 검사가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을 해요.
- 피를 묽게 하는 약이나 철분제를 먹고 있으면 미리 알려요.
- 용종을 뗀 뒤 한동안은 심한 운동과 술을 피하라고 안내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 뒤 배가 점점 심하게 아프거나 열이 나고 피가 많이 나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대장내시경은 검사만 했는지, 용종을 떼었는지에 따라 보험에서 다르게 봐요. 용종을 떼면 질병 수술비나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기도 하고, 조직검사만 한 경우는 수술로 보지 않는 일이 많아요. 검진으로 시작한 내시경이어도 용종 절제 부분은 치료로 보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한 번에 여러 개를 떼었을 때 몇 번으로 세는지는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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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