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 당부하 검사
Oral glucose tolerance test (OGTT) · OGTT · 당부하 검사 · 포도당 부하 검사
포도당 물을 마시고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이 한꺼번에 들어온 당을 얼마나 잘 처리하는지 직접 시험해 보는 검사가 경구 당부하 검사예요. 밤사이 굶고 아침에 먼저 피를 뽑아 공복혈당을 잰 다음, 포도당 75g을 녹인 달콤한 물을 마시고 두 시간 뒤에 다시 피를 뽑아 혈당이 얼마나 내려왔는지 봐요. 인슐린이 제때 충분히 나오고 잘 들으면 두 시간 뒤 혈당이 낮게 돌아오고, 그렇지 못하면 높은 채로 남아 있어요.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애매한 범위에 걸쳐 있을 때 당뇨병인지 전단계인지 가르는 데 써요. 임신 중에는 임신성 당뇨병을 확인하려고 비슷한 방식의 검사를 해요. 기다리는 동안에는 걷거나 먹지 않고 편히 앉아 있어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2시간 뒤 혈당이 140mg/dL 미만이면 정상으로 봐요.
- 140~199mg/dL는 당뇨 전단계, 200mg/dL 이상은 당뇨병 범위예요.
- 검사 전 8시간 넘게 금식하고, 며칠 전부터는 평소대로 먹어요.
- 포도당 물을 마신 뒤 속이 울렁거릴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경계 범위로 나왔다면 이 검사가 필요한지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임신·출산 보장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경구 당부하 검사는 임신 중 당뇨를 살피려고 받는 일이 많아요. 예전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임신·출산 관련 진료를 대체로 빼 두었고 최근 세대는 조건을 두고 급여 진료를 보기도 해서, 임신성 당뇨는 가입 시기와 임신·출산 보장 여부를 함께 살펴봐요. 임신과 상관없이 당뇨병이 의심되어 받은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다루는 경우가 있고, 진단 결과는 가입 전 알릴 의무와 관련돼요. 검사를 받은 까닭에 따라 갈려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건강검진 수치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