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햇빛에는 눈에 보이는 빛 말고도 보이지 않는 자외선이 섞여 있어요. 땅까지 닿는 자외선은 UVA와 UVB 두 가지로 나눠요. UVA는 파장이 길어서 구름과 유리창을 지나 피부 깊은 곳까지 들어가고, 주름과 잡티 같은 변화를 서서히 쌓아요. UVB는 주로 피부 겉에 작용해서 살갗을 빨갛게 태우고 물집이 잡히게 하며, 한편으로 피부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게 도와요. 두 가지 모두 오래 많이 받으면 피부 세포에 손상을 남겨요. 그래서 햇빛을 아예 피하기보다 센 시간대를 줄이고 가리는 쪽으로 균형을 잡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자외선은 한낮 전후 몇 시간 동안 가장 세요.
- 차단제의 SPF는 UVB를, PA는 UVA를 막는 정도를 나타내요.
- 물, 모래, 눈에 반사된 자외선도 피부와 눈에 닿아요.
- 눈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서 선글라스와 모자가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햇빛을 받은 뒤 넓게 물집이 잡히거나 열과 오한이 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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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