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머리카락은 몇 해 동안 자라다가 잠시 쉬고 빠지는 주기를 되풀이해요. 평소에는 머리카락마다 시기가 달라서 조금씩 번갈아 빠지는데, 몸이 큰 부담을 겪으면 많은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쉬는 단계로 넘어가요. 그리고 두세 달쯤 뒤에 그 머리카락들이 우수수 빠지는 것이 휴지기 탈모예요. 출산, 높은 열이 난 병, 큰 수술, 급격한 체중 감량, 심한 마음고생 뒤에 흔해요. 머리 전체에서 고르게 빠져 숱이 줄어든 느낌이 들지만 모낭은 살아 있어요. 원인이 지나가면 대개 몇 달에 걸쳐 다시 자라나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50~100개쯤은 빠져요.
- 원인이 된 일과 빠지는 시기 사이에 몇 달의 간격이 있어요.
- 철분 부족이나 갑상선 문제가 있는지 피검사로 살펴보기도 해요.
- 머리를 덜 감는다고 덜 빠지는 것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머리카락이 여섯 달 넘게 계속 많이 빠지거나 둥글게 빈 자리가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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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