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손톱 옆의 거스러미를 뜯거나 손톱을 바짝 깎다가 생긴 작은 상처로 세균이 들어가면, 손톱 둘레의 살이 빨갛게 붓고 욱신거려요. 이것을 조갑주위염이라고 해요.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생기며, 심해지면 손톱 옆에 노란 고름이 잡히기도 해요. 반대로 물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손톱 둘레가 오랫동안 불그스름하게 부어 있고 손톱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는 느린 형태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때는 습기와 자극, 곰팡이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발톱이 살을 파고들 때도 같은 염증이 생길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거스러미는 뜯지 말고 깨끗한 가위로 잘라 내는 것이 좋아요.
- 손톱 뿌리를 덮은 얇은 살을 밀어내거나 잘라 내면 생기기 쉬워요.
- 고름을 혼자 짜거나 바늘로 찌르면 더 번질 수 있어요.
- 설거지할 때 장갑을 끼고 손을 잘 말리는 것이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붓고 아픈 것이 이틀 넘게 심해지거나 고름이 잡히고 열이 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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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