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발뒤꿈치는 걸을 때마다 몸무게를 받아 내는 곳이라 피부가 두껍고, 기름을 내는 샘이 없어서 쉽게 말라요. 두껍고 메마른 피부는 잘 늘어나지 못해서, 디딜 때 옆으로 퍼지는 힘을 견디지 못하고 금이 가요. 처음에는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과 얕은 금 정도지만, 깊어지면 붉은 속살이 드러나 걸을 때 아프고 피가 나기도 해요. 건조한 겨울, 뒤가 트인 신발, 오래 서 있는 일, 늘어난 체중이 흔한 까닭이에요. 발 무좀이 뒤꿈치를 두껍고 거칠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보습만으로 낫지 않으면 확인이 필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씻은 뒤 보습제를 바르고 양말을 신으면 도움이 돼요.
- 칼이나 가위로 각질을 잘라 내면 상처와 감염이 생길 수 있어요.
- 각질을 지나치게 밀어내면 피부가 더 두꺼워지기도 해요.
- 당뇨병이 있으면 작은 금도 잘 낫지 않아서 매일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갈라진 곳에서 피가 나거나 붓고 아프면, 또는 당뇨병이 있는데 발에 상처가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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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