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흰머리(새치)

Gray hair · 백발 · 새치머리

머리카락에 색소가 들어가지 않아 하얗게 자라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머리카락의 색은 모낭 속 색소 세포가 만들어 넣어 주는 멜라닌에서 나와요. 나이가 들면 이 세포의 수와 힘이 차츰 줄어들어서, 색소가 들어가지 못한 머리카락이 하얗게 자라나요. 언제부터 생기는지는 타고난 체질의 영향이 커서 부모가 일찍 셌다면 자녀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젊은 나이에 드문드문 나는 흰머리를 흔히 새치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은 건강과 상관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드물게 갑상선 문제나 비타민 B12 부족, 피부 색소가 빠지는 병과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흰머리를 뽑는다고 그 자리에 더 많이 나지는 않아요.
  • 자꾸 뽑으면 모낭이 상해서 머리카락이 나지 않게 될 수 있어요.
  • 흡연이 이른 흰머리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요.
  • 염색 전에는 피부에 조금 발라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안전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어린 나이에 흰머리가 갑자기 늘거나 피부에 흰 반점이 함께 생기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