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피부 장벽

Skin barrier · 피부 보호막 · 각질층 장벽

수분을 지키고 자극을 막는 피부 맨 바깥층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부의 맨 바깥에는 각질층이라는 아주 얇은 층이 있어요. 납작한 각질 세포가 벽돌처럼 쌓여 있고 그 사이를 기름 성분이 시멘트처럼 메우고 있어서, 흔히 벽돌담에 견주어 설명해요. 이 담이 몸속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붙들고, 바깥의 세균과 먼지, 자극 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는데 이것을 피부 장벽이라고 해요. 담에 틈이 생기면 수분이 쉽게 빠져나가 피부가 땅기고 거칠어지며, 평소에는 괜찮던 화장품에도 따갑고 붉어져요. 지나친 세안과 때 밀기, 뜨거운 물, 건조한 공기가 장벽을 약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 장벽이 약한 것과 깊은 관련이 있어요.
  •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고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돼요.
  • 각질 제거를 자주 하면 장벽이 얇아질 수 있어요.
  • 나이가 들면 기름 성분이 줄어 장벽이 약해지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보습을 해도 피부가 계속 붉고 따갑거나 진물이 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