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의약분업

Separation of prescribing and dispensing · 의약 분업

의사는 처방하고 약사는 약을 짓도록 일을 나눈 제도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의약분업은 약에 관한 일을 둘로 나눈 제도예요. 의사는 진찰하고 어떤 약이 필요한지 처방전을 쓰고, 약사는 그 처방전을 확인해 약을 짓고 먹는 법을 설명해요. 병원에서 진료받고 처방전을 들고 약국으로 가는 지금의 방식이 여기에서 나왔어요. 두 전문가가 한 번씩 살펴봄으로써 약이 필요 이상으로 쓰이거나 잘못 쓰이는 일을 줄이려는 뜻이 담겨 있어요. 예외도 있어요. 입원한 환자나 응급 환자는 병원 안에서 약을 받고, 주사약도 대개 병원에서 바로 맞아요. 가까이에 병원이나 약국이 없는 지역은 예외 지역으로 정해 두기도 해요. 감기약이나 소화제처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은 일반의약품이라고 부르며 따로 구분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처방은 의사가, 조제는 약사가 맡아요.
  • 입원 환자와 응급 환자는 병원 안에서 약을 받아요.
  • 항생제처럼 처방전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약이 정해져 있어요.
  • 약사는 처방전의 약이 서로 겹치거나 부딪히지 않는지도 살펴봐요.

더 알아보려면

어떤 약이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약인지는 가까운 약국의 약사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