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병 문화

병문안

Visiting a patient in hospital · 문병 · 면회

입원한 사람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하는 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병문안은 입원한 사람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위로하는 일이에요. 한국에서는 가족과 친척, 직장 동료, 이웃이 병실을 찾아 얼굴을 보이는 것을 정을 나누는 예의로 여겨 왔어요. 음료나 과일을 들고 여럿이 함께 가는 모습도 흔했어요. 그런데 병원 안에서 감염병이 퍼진 일을 겪으면서 병문안 문화를 바꾸자는 움직임이 커졌어요. 지금은 많은 병원이 면회 시간을 정해 두고,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수를 제한해요. 중환자실이나 신생아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처럼 규칙이 더 엄격한 곳도 있어요. 병원마다 시간과 방법이 달라 헛걸음하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환자가 쉬어야 하는 때에는 짧게 머물거나 전화와 메시지로 마음을 전하는 것도 병문안의 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많은 병원이 면회 시간과 인원을 정해 두고 있어요.
  • 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방문을 미루는 것이 권장돼요.
  • 병실에 들어가기 전과 나온 뒤에 손을 씻는 것이 기본이에요.
  • 꽃이나 음식은 병동에 따라 들일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면회 시간과 인원,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은 환자가 입원한 병동이나 병원 안내 창구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