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한국의 의료 기관은 규모와 역할에 따라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나뉘어요. 종합병원은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고, 내과와 외과를 비롯한 여러 진료과에 전문의를 두도록 법으로 정해진 병원이에요. 한곳에서 여러 과의 진료와 검사, 수술, 입원을 함께 받을 수 있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요. 동네 의원이 가벼운 병과 오래 관리하는 병을 맡는다면, 종합병원은 입원이나 수술이 필요한 병을 주로 맡아요. 그보다 더 중한 병을 맡도록 따로 지정된 곳이 상급종합병원이에요. 사람들이 흔히 '대학병원'이라고 부르는 곳은 대학에 딸린 병원이라는 뜻이라, 종합병원일 수도 있고 상급종합병원일 수도 있어요. 병원의 종류에 따라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 비율도 다르게 정해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100개 이상의 병상과 여러 진료과를 갖춘 병원이에요.
- 의원,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순으로 규모가 커져요.
- 상급종합병원은 종합병원 가운데 따로 지정받은 곳이에요.
- 가벼운 증상은 동네 의원에서 먼저 보는 것이 기다림과 비용을 줄여요.
더 알아보려면
어느 병원이 어떤 종류에 속하는지는 병원 누리집이나 원무과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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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