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모세기관지염

Bronchiolitis · 세기관지염 · 쌕쌕거림

아기의 가장 가는 숨길에 염증이 생겨 숨이 차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숨길은 나뭇가지처럼 갈라지면서 점점 가늘어지는데, 그 맨 끝의 실처럼 가는 가지를 모세기관지라고 해요. 아기는 이 가지가 워낙 가늘어서 바이러스로 붓고 끈끈한 분비물이 차면 공기가 드나들기 힘들어져요. 처음에는 콧물과 기침으로 감기처럼 시작하다가 이삼일 뒤에 쌕쌕거리고 숨이 빨라지는 것이 흔한 모습이에요. 숨이 차면 젖이나 분유를 먹기 힘들어해서 먹는 양이 줄기도 해요. 대부분 한두 주 사이에 나아지지만, 어린 아기일수록 숨 쉬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두 돌이 안 된 아기에게 생기고 늦가을부터 겨울에 많아요.
  • RS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 먹는 양과 젖은 기저귀 수가 줄지 않는지 살펴봐요.
  • 어른의 가벼운 감기가 아기에게 옮아 생기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숨이 가쁘고 갈비뼈 사이가 들어가거나 평소의 절반도 못 먹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태아·어린이 보장

모세기관지염은 어린 아기가 숨이 차서 입원하는 일이 많아 입원 일당과 실손의료비에서 자주 만나요. 산소 치료나 호흡기 치료, 검사 비용은 실손의 입원 부분에서 살펴보고, 태아·어린이 보장에는 호흡기 질환 입원을 따로 보는 담보가 들어 있기도 해요. 입원 일당은 며칠째부터 세는지, 한 번 입원에 며칠까지 보는지가 담보마다 달라서 그 부분이 흔히 헷갈려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