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황달

Jaundice · 눈이 노래짐 · 피부가 노래짐

눈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수명을 다한 적혈구가 분해되면 빌리루빈이라는 노란 색소가 생겨요. 보통은 간이 이 색소를 걸러 쓸개즙에 섞어 장으로 내보내요. 색소가 너무 많이 만들어지거나, 간이 처리하지 못하거나, 쓸개즙이 내려가는 길이 막히면 피 속에 쌓여 눈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물드는데, 이것이 황달이에요. 소변은 진한 갈색이 되고, 길이 막힌 경우에는 변 색이 옅어지며 몸이 가렵기도 해요. 황달은 병 이름이 아니라 신호여서, 간염이나 담석처럼 원인이 되는 것을 찾는 검사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피부보다 눈 흰자에서 먼저 알아차리기 쉬워요.
  • 귤이나 당근을 많이 먹어 손발이 노래지는 것과는 달라요.
  • 혈액검사의 빌리루빈 수치로 확인해요.
  • 초음파나 CT로 쓸개즙 길이 막혔는지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 흰자가 노래지거나 소변이 콜라색처럼 짙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