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크루프(급성 후두염)

Croup · 급성 폐쇄성 후두염 · 컹컹 기침

목 안쪽이 부어 컹컹 울리는 기침이 나는 어린이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숨이 드나드는 길목에 목소리를 내는 후두가 있어요. 어린아이는 이 길이 본래 좁아서, 감기 바이러스로 조금만 부어도 공기가 지나가기 어려워져요. 그러면 개가 짖는 것처럼 컹컹 울리는 기침이 나고 목이 쉬며, 숨을 들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 이것이 크루프예요.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 갑자기 심해지는 일이 많아요. 아이가 울면 숨이 더 차기 때문에 안아서 달래 주는 것이 도움이 돼요. 대부분 며칠 안에 나아지지만 숨쉬기 힘들어 보이면 서둘러 진료가 필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생후 6개월에서 만 3세 무렵의 아이에게 흔해요.
  • 감기처럼 콧물과 미열로 시작했다가 밤에 기침이 심해져요.
  •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항생제가 늘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 가만히 있을 때도 숨소리가 거칠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숨 쉴 때 가슴이 쑥쑥 들어가거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침을 삼키지 못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입원 일당

크루프는 밤에 갑자기 숨소리가 거칠어져 응급실에 가는 일이 잦은 병이라, 응급실 내원비와 실손의료비에서 주로 살펴봐요. 호흡기 치료와 약값은 실손의 통원이나 입원 부분에서 다루고, 하루 이틀 입원하면 입원 일당도 함께 보게 돼요. 응급실 내원비는 응급으로 분류됐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담보가 있으니 약관의 기준을 확인해 보는 편이 좋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