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이름 그대로 손과 발, 입 안에 작은 물집이나 붉은 반점이 돋는 병이에요. 장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무리의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처럼 아이들이 모여 지내는 곳에서 여름철에 잘 퍼져요. 미열과 함께 입 안이 헐어서 아이가 먹고 마시기를 싫어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에요. 대부분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저절로 나아요. 그동안은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자주 먹이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침, 콧물, 물집의 진물, 대변을 통해 옮아요.
-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대변으로 바이러스가 한동안 나올 수 있어요.
- 기저귀를 간 뒤 손을 꼼꼼히 씻는 것이 퍼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한 번 앓아도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로 다시 걸릴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물을 거의 못 마시고 소변이 줄거나 고열이 이어지고 심하게 처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수족구병은 대개 외래 진료로 지나가서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어린이보험에는 수족구병을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 질병으로 정해 둔 담보가 있기도 한데, 대상 질병 목록과 한 해에 인정하는 횟수는 약관마다 달라요. 통원은 자기부담금을 빼고 나면 돌려받을 금액이 남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진료비 크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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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