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독사는 가족이나 이웃과의 왕래가 끊긴 채 혼자 지내던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떠나는 일을 말해요. 혼자 산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의 연결이 끊긴 고립이 바탕에 있어요. 어르신만의 일로 여기기 쉽지만 중장년과 청년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어서 나이를 가리지 않고 살피게 됐어요. 일자리를 잃거나, 가까운 사람과 헤어지거나, 병이 깊어지면서 바깥과의 끈이 하나씩 느슨해지는 과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대책도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그 앞의 고립을 줄이는 데 맞춰져 있어요. 지역마다 안부를 확인하는 방문과 전화, 전기나 수도 사용이 멈추면 알려 주는 장치, 이웃이 서로 살피는 모임 같은 사업을 해요. 우편물이 쌓이거나 며칠째 불이 켜지지 않는 집을 알아차리는 이웃의 눈길도 큰 힘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혼자 사는 것과 고립된 것은 같은 말이 아니에요.
- 어르신뿐 아니라 중장년과 청년도 살핌의 대상이에요.
- 지역마다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 사업을 운영해요.
- 걱정되는 이웃이 있으면 주민센터에 알릴 수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혼자 지내는 분을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 물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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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