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고령 운전

Driving in older age · 고령 운전자 · 운전면허 반납 · 어르신 운전

나이가 들며 달라지는 몸에 맞춰 운전을 살피고 조절하는 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운전은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손발을 움직이는 일을 아주 짧은 시간에 이어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나이가 들면 시야가 좁아지고 밤에 눈이 부시며, 반응이 조금씩 느려지고, 목을 돌리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드시는 약이 졸음을 부르기도 해요. 고령 운전은 이런 변화를 살피며 안전하게 운전을 이어 가거나 줄여 가는 문제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나이만으로 운전 능력이 정해지지는 않고 사람마다 차이가 커요. 한국에서는 일정한 나이가 넘으면 면허를 갱신하는 주기가 짧아지고, 75세 이상은 갱신할 때 인지 능력 검사와 교통안전 교육을 받아요. 면허를 스스로 반납하면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도 많아요. 운전은 병원과 장보기, 사람 만나는 일과 이어져 있어서, 그만둘 때는 대신할 이동 방법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75세 이상은 면허 갱신 때 인지 능력 검사와 교통안전 교육을 받아요.
  • 밤길, 빗길, 낯선 길, 긴 거리를 피하는 것부터 줄여 볼 수 있어요.
  • 졸음이 오는 약을 드신다면 운전해도 되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 치매 진단을 받았다면 운전을 계속할지 의료진과 의논하도록 권해요.

더 알아보려면

면허 갱신 절차와 자진 반납 지원은 사는 곳의 주민센터나 경찰서 민원실에 물어볼 수 있어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