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에이징 인 플레이스)

Aging in place · 지역사회 계속 거주 · 살던 집에서 노후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계속 살면서 나이 들어 가는 것을 말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오래 산 집에는 손에 익은 부엌과 눈 감고도 찾아가는 골목, 인사를 나누는 이웃이 있어요.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는 몸이 불편해지더라도 시설로 옮기지 않고 그런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가능한 한 오래 지내는 것을 뜻해요. 영어 표현을 그대로 옮겨 에이징 인 플레이스라고도 불러요. 이렇게 지내려면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어렵고, 집으로 찾아오는 요양과 간호, 낮 동안 머물 센터, 문턱을 없애고 손잡이를 다는 집수리, 안부를 살피는 이웃과 제도가 함께 받쳐 주어야 해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언제나 더 좋은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돌봄이 아주 많이 필요해지거나 안전을 지키기 어려울 때는 시설이 더 나은 환경이 되기도 해요. 어디에서 지낼지는 어르신의 바람과 건강, 가족의 사정을 함께 놓고 정해 가는 일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익숙한 환경은 치매가 있는 어르신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문턱 없애기, 손잡이 달기, 밝은 조명이 집 안 넘어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복지용구가 집에서 지내는 생활을 받쳐 줘요.
  • 시설로 옮기는 것이 실패나 잘못을 뜻하지는 않아요.

더 알아보려면

집에서 지내는 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 물어볼 수 있어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