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와상 상태(누워 지내는 생활)

Bedridden state · 와상 환자 · 와상 · 침상 생활

하루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 지내는 상태를 말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와상은 자리에 누워 있다는 뜻의 한자말로, 스스로 일어나 앉거나 걷기 어려워 하루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 지내는 상태를 가리켜요. 뇌졸중이나 골절, 치매가 깊어진 경우, 큰 병으로 기력이 떨어진 경우에 이런 생활을 하게 될 수 있어요.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눌리는 피부에 욕창이 생기기 쉽고, 관절이 굳고, 근육이 빠져요. 음식이나 침이 숨길로 넘어가 폐렴이 생길 위험도 커지고, 다리 혈관에 피떡이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돌봄의 중심은 자세를 자주 바꾸고, 피부를 깨끗하고 마르게 지키고,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여 주고, 식사 때 윗몸을 세우는 일이 돼요. 창밖을 보게 하고 말을 걸어 드리는 것처럼 하루에 자극과 리듬을 만들어 드리는 것도 중요한 돌봄이에요. 돌보는 사람의 몸에도 부담이 커서 도구와 제도의 도움을 함께 쓰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욕창, 관절 구축, 흡인성 폐렴, 다리 혈전이 흔히 걱정하는 문제예요.
  • 보통 두 시간마다 자세를 바꿔 주도록 권해요.
  • 전동 침대와 욕창 예방 매트리스는 복지용구로 빌릴 수 있어요.
  • 앉을 수 있다면 짧게라도 앉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피부가 붉게 변해 돌아오지 않거나 열이 나고 가래가 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장기요양·간병 보장
  • 후유장해
  • 간병인 사용 일당

누워 지내는 상태가 되면 보험에서는 여러 담보를 함께 살펴보게 돼요. 장기요양·간병 보장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후유장해 담보는 원인이 된 병이나 사고의 치료가 끝난 뒤 남은 장해를 분류표로 평가해요. 입원 중이라면 간병인 사용 일당도 이어져요. 높은 장해에 해당하면 보험료 납입 면제 조건을 둔 계약도 있어요. 어느 담보든 평가 시점과 기준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