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수행능력(ADL)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 일상생활 동작 · IADL · 일상생활 능력
먹고 씻고 움직이는 일을 혼자 얼마나 할 수 있는지 보는 척도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옷을 입고,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일은 너무 당연해서 능력이라고 느끼지 못해요.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이런 기본적인 일을 남의 도움 없이 얼마나 해낼 수 있는지를 살피는 척도예요. 영어 약자로 ADL이라고 불러요. 목욕하기, 옷 입기, 식사하기, 화장실 쓰기, 자리에서 옮겨 앉기, 대소변 가리기 같은 항목을 혼자 하는지, 조금 도움이 필요한지, 전부 도움이 필요한지로 나눠 봐요. 여기에 더해 전화하기, 장보기, 음식 만들기, 약 챙겨 먹기, 돈 관리, 대중교통 타기처럼 조금 더 복잡한 일을 보는 것을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능력이라고 해요. 대개 복잡한 일부터 먼저 어려워지기 때문에 변화의 이른 신호가 되기도 해요. 이 평가는 병의 이름보다 실제 생활에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보여 주어서 장기요양등급을 정하거나 재활 목표를 세울 때 쓰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기본 일상생활은 씻기, 옷 입기, 식사, 화장실, 이동 같은 일이에요.
- 도구적 일상생활은 장보기, 약 챙기기, 돈 관리 같은 일이에요.
- 점수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필요한 도움의 크기를 나타내요.
- 평소 모습을 아는 가족의 관찰이 평가에 큰 도움이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혼자 하던 일이 몇 달 사이에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장기요양·간병 보장
- 후유장해
일상생활 수행능력은 돌봄 현장의 척도이면서 보험 약관에도 등장하는 기준이에요. 후유장해 담보의 장해 분류표에는 이동, 식사, 배변과 배뇨, 목욕, 옷 입기 같은 기본 동작을 혼자 얼마나 할 수 있는지로 장해를 평가하는 항목이 있어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아니라 이런 동작 제한을 직접 조건으로 삼는 간병 담보도 있어요. 병원에서 쓰는 평가 도구와 약관의 기준이 똑같지는 않아서, 약관의 평가표를 따로 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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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