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은 쓰지 않으면 생각보다 빨리 약해져요. 폐용 증후군은 병이나 수술, 입원으로 오래 누워 지내거나 움직임이 크게 줄었을 때, 원래 병과는 별개로 온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해요. 근육이 빠지고 힘이 약해지며, 관절이 굳고, 뼈가 약해져요. 일어설 때 어지럽고, 숨이 쉽게 차고, 변비가 생기고, 눌린 피부에 욕창이 생기기도 해요. 자극이 줄면서 기분이 가라앉고 생각이 흐려지는 변화도 함께 올 수 있어요. 어르신은 며칠만 누워 지내도 이런 변화가 뚜렷해질 수 있고, 한번 떨어진 기능을 되찾는 데에는 훨씬 긴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요즘은 아플수록 푹 쉬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의료진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일찍 앉고 일어서고 걷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근육 감소, 관절 굳음, 욕창, 일어설 때의 어지럼, 변비가 함께 올 수 있어요.
- 어르신은 짧은 기간만 누워 지내도 걷는 힘이 떨어질 수 있어요.
- 침대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하기도 해요.
- 얼마나 움직여도 되는지는 병에 따라 달라 의료진에게 물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입원이나 병치레 뒤에 걷기와 일어서기가 눈에 띄게 어려워졌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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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