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노년 건강

장기요양 본인부담금

Long-term care copayment · 장기요양 본인부담 · 요양원 본인부담금

장기요양 서비스 비용 가운데 이용하는 사람이 내는 몫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장기요양 서비스를 쓰면 비용의 대부분은 보험이 맡고, 나머지 일부를 이용하는 사람이 내요. 이 몫을 본인부담금이라고 해요. 집에서 받는 재가급여보다 시설에 들어가 지내는 시설급여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조금 더 높게 정해져 있어요. 형편이 어려운 분은 이 몫을 줄여 주거나 받지 않는 제도가 있어서, 같은 서비스를 써도 내는 돈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본인부담금 말고 따로 내는 돈도 있어요. 시설의 식사 재료비, 더 넓은 방을 쓰는 비용, 이발과 미용 비용처럼 보험이 맡지 않는 항목이에요. 월 한도액을 넘겨 쓴 재가급여도 전부 본인이 내요. 그래서 실제로 드는 돈은 본인부담금에 이런 항목을 더해 보아야 알 수 있어요. 기관에서 받는 명세서를 보면 어떤 항목에 얼마가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시설급여가 재가급여보다 본인 부담 비율이 높아요.
  • 소득과 재산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줄여 주는 제도가 있어요.
  • 식사 재료비 같은 항목은 보험이 맡지 않아 따로 내요.
  • 병원비에 붙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과는 다른 제도예요.

더 알아보려면

내가 감경 대상인지는 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공단의 지사나 사는 곳의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장기요양·간병 보장
  • 실손의료비

장기요양 본인부담금을 병원비처럼 실손의료비에서 돌려받는지 묻는 분이 많아요. 실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기관의 진료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장기요양보험의 본인부담금은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요양원의 식비나 상급 침실료 같은 비급여도 마찬가지예요. 민간 보험에서는 장기요양·간병 보장이 이 부분과 이어지고, 지급 조건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고령화·노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