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건강한 사람은 자는 동안에도 저도 모르게 여러 번 몸을 뒤척여요. 스스로 뒤척이기 어려운 분은 같은 곳이 계속 눌려서 그 자리의 피가 통하지 않게 되고, 피부와 그 아래 살이 상해 욕창이 생겨요. 체위 변경은 이를 막으려고 돌보는 사람이 일정한 간격으로 자세를 바꿔 주는 일이에요. 바로 누운 자세, 왼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누운 자세를 번갈아 하고, 엉덩이뼈와 발뒤꿈치, 복사뼈처럼 뼈가 튀어나온 곳이 눌리지 않게 베개로 받쳐요. 보통 두 시간마다 바꾸도록 배우지만 피부 상태와 쓰는 매트리스에 따라 간격은 달라질 수 있어요. 몸을 끌어당기면 피부가 쓸려 상할 수 있어서 들어서 옮기는 것이 원칙이에요. 자세를 바꾸는 것은 가래가 고이는 것을 줄이고 관절이 굳는 것을 늦추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두 시간마다 바꾸도록 권하지만 상태에 따라 달라요.
- 몸을 끌지 말고 들어서 옮겨야 피부가 쓸리지 않아요.
- 바꿀 때마다 눌렸던 자리의 피부색을 살펴봐요.
- 시간표를 적어 두면 여러 사람이 돌볼 때 빠뜨리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눌렸던 피부의 붉은 기가 가시지 않거나 물집과 상처가 생기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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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