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칼슘은 뼈의 재료일 뿐 아니라 신경이 신호를 보내고 근육이 오므라드는 데에도 꼭 필요해요. 피 속 칼슘이 기준보다 낮은 상태를 저칼슘혈증이라고 해요. 칼슘이 모자라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입 주위나 손끝이 저릿저릿하고, 손발에 쥐가 나거나 근육이 뻣뻣해질 수 있어요. 칼슘을 적게 먹어서라기보다 칼슘을 조절하는 부갑상선 호르몬이나 비타민 D가 모자랄 때, 콩팥 기능이 떨어졌을 때 흔히 생겨요. 갑상선 수술 뒤에 한동안 나타나기도 해요. 가벼우면 아무 느낌이 없을 수도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피 속 알부민이 낮으면 칼슘 수치가 실제보다 낮게 보일 수 있어요.
- 기준 범위는 검사 기관마다 조금 달라요.
- 원인을 찾으려고 부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D, 마그네슘을 함께 봐요.
- 뼈에 칼슘이 충분해도 피 속 수치는 낮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손발이 심하게 오그라들거나 경련이 나고 숨쉬기 힘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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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