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비만은 체지방이 건강에 부담을 줄 만큼 많은 상태이고, 그 정도가 큰 경우를 고도 비만이라고 불러요. 국내에서는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고, 30 이상을 2단계, 35 이상을 3단계 비만으로 나눠요. 흔히 3단계를, 넓게는 2단계부터를 고도 비만이라고 해요. 이 정도가 되면 무릎과 허리에 실리는 무게, 잠잘 때 숨길이 막히는 일, 혈당과 혈압 문제가 함께 생기기 쉬워요. 유전, 호르몬, 수면, 약, 생활 환경이 얽혀 생기는 만성 질환으로 보고,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으로 여기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BMI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에요.
- 근육이 아주 많은 사람은 BMI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혈당과 혈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식사와 운동에 더해 약이나 수술을 함께 살펴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체중 때문에 숨이 차거나 관절이 아프고 혼자 줄이기 어렵다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고도 비만은 위를 줄이는 비만대사수술과 함께 이야기되는 일이 많아요. 이 수술은 일정한 조건에 맞으면 국민건강보험 급여로 받는 길이 있어요. 민간 보험 쪽은 조금 복잡해서, 실손의료비 약관이 비만 진료를 보장하지 않는 항목으로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도 비만 치료 목적의 수술을 어떻게 볼지는 계약마다 달라요. 당뇨병 같은 동반 질환 치료 목적이 인정되는지에 따라 판단이 갈리기도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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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