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대사

반응성 저혈당(식후 저혈당)

Reactive hypoglycemia

식사하고 몇 시간 뒤에 혈당이 지나치게 내려가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밥을 먹고 두세 시간쯤 지나 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손이 떨리며 식은땀이 나는 일이 있어요. 식사 뒤 혈당이 오르자 인슐린이 넉넉히 나왔는데, 그 작용이 조금 지나쳐서 혈당이 필요 이상으로 내려간 것을 반응성 저혈당이라고 해요. 흰 빵이나 단 음료처럼 빨리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은 뒤에 잘 생겨요. 위 수술을 받은 뒤에 나타나기도 해요. 다만 비슷한 느낌이 들어도 그 순간 혈당을 재 보면 정상인 경우가 많아서, 증상이 있을 때의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개 식사 뒤 2~4시간 사이에 나타나요.
  • 단백질, 채소와 함께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나누어 먹는 방법도 써요.
  • 증상이 있을 때 잰 혈당이 낮아야 저혈당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식사 뒤 떨림과 식은땀이 되풀이되거나 정신이 흐려진 적이 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