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은 피를 거른 뒤 물을 다시 거두어들여 소변을 진하게 만들어요. 이 일을 시키는 것이 뇌에서 나오는 항이뇨 호르몬이에요. 요붕증은 이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콩팥이 호르몬의 말을 듣지 못해서, 묽은 소변이 아주 많이 나오는 병이에요. 물이 계속 빠져나가니 심한 갈증이 따라오고, 밤에도 여러 번 깨서 소변을 보고 물을 찾게 돼요. 이름에 당뇨와 비슷한 글자가 들어 있지만 혈당과는 관계가 없는 다른 병이에요. 마시는 물이 빠져나가는 양을 따라가지 못하면 탈수가 올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른 기준으로 하루 소변이 3L를 넘으면 소변이 많다고 봐요.
- 뇌 쪽 원인과 콩팥 쪽 원인으로 나누고 치료가 서로 달라요.
- 물을 끊고 소변이 진해지는지 보는 검사를 하기도 해요.
- 물을 습관적으로 많이 마셔서 소변이 느는 것과는 구별해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한 갈증과 함께 묽은 소변이 밤낮없이 아주 많이 나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요붕증은 원인을 찾기 위한 수분 제한 검사나 MRI, 그리고 소변 양을 줄이는 약 처방이 이어지는데, 이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이름에 '당뇨'와 비슷한 글자가 들어 있어 당뇨병 관련 진단비를 떠올리는 분이 있지만, 혈당과는 관계없는 다른 병이어서 당뇨병 진단 담보와는 이어지지 않아요. 검사를 위해 입원했을 때 실손의 입원 부분에서 보는지는 입원의 필요성 판단과 약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