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대사

그렐린

Ghrelin · 공복 호르몬 · 배고픔 호르몬

위가 비었을 때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끼니때가 가까워지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음식 생각이 나요. 이때 위가 비었다는 소식을 뇌에 전하는 호르몬이 그렐린이에요. 주로 위에서 만들어지고, 밥을 먹기 전에 올랐다가 먹고 나면 내려가요. 늘 비슷한 시간에 식사를 하면 그 시간에 맞춰 그렐린이 오르는 버릇이 들기도 해요. 잠이 모자라거나 급하게 살을 빼면 그렐린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어서, 그럴 때 유난히 허기가 지고 기름지거나 단 음식이 당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식욕을 줄이는 렙틴과 반대 방향으로 일해요.
  • 배고픔을 알리는 것 말고 성장 호르몬이 나오게 하는 일도 해요.
  • 허기는 그렐린 말고도 습관, 기분, 냄새의 영향을 받아요.
  • 일반 진료에서 재는 수치는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먹어도 허기가 가시지 않거나 체중이 빠르게 변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