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은 평소에 포도당을 주된 연료로 써요. 오래 굶거나 탄수화물을 아주 적게 먹어서 포도당이 모자라면, 간이 지방을 분해해 대신 쓸 연료를 만드는데 이것이 케톤이에요. 뇌와 근육이 이 케톤을 태워 에너지를 얻어요. 건강한 사람에게서 케톤이 조금 늘어나는 것은 몸이 연료를 바꿔 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문제는 인슐린이 크게 모자란 경우예요. 이때는 혈당이 높은데도 세포가 당을 쓰지 못해 케톤이 걷잡을 수 없이 쌓이고 피가 산성으로 기울어 위험해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 검사지나 피 검사로 케톤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굶거나 심하게 토한 뒤에는 소변에 케톤이 나올 수 있어요.
- 케톤이 많으면 숨에서 과일 같은 냄새가 나기도 해요.
- 임신 중 입덧이 심할 때도 소변 케톤을 살펴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당뇨병이 있는데 혈당이 높고 구역질, 배 아픔, 가쁜 숨이 함께 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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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